선고 때까지 결과 승복 분위기 조성해야"
 | clip20250401134049 | 0 | | /오세훈 서울시장 페이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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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은 1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기일을 오는 4일로 지정한 데 대해 "선고가 내려질 때까지 정치권이 해야 할 일은 그 결과에 모두가 승복할 수 있도록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승복과 안정'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어 오 시장은 "가장 중요한 것은 결론이 어떻게 나더라도 혼란 없이 국정을 안정적으로 수습하는 일"이라며 "(국정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헌재는 윤 대통령의 파면·직무복귀 여부를 4일 오전 11시 결정한다. 탄핵심판 선고는 지난해 12월 14일 윤 대통령이 탄핵소추된 때로부터 111일 만이다. 2월 25일 변론을 종결하고 재판관 평의에 돌입한 때로부터는 38일 만에 선고가 나오는 셈이다.
-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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