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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헌법과 정의로 민주공화정 지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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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승인 : 2025. 04. 0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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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과 안정으로 나아가길 기대"
이재명 대표와 대화하는 문재인 전 대통령<YONHAP NO-4119>
문재인 전 대통령이 8일 오후 경남 양산 평산마을 사저를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대화하고 있다. /연합
문재인 전 대통령은 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을 결정한 것과 관련해 "헌법과 정의의 이름으로 민주공화정을 지켜냈다"고 말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모두 국민덕분"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놀라운 민주주의 회복력을 다시 한번 세계에 보여주었다"며 "나라 걱정으로 밤잠 이루지 못하며 노심초사했던 국민들께 위로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하루속히 계엄사태가 남긴 상처와 휴우증을 치유하고 통합과 안정으로 나아가길 기대한다"며 "평화적으로 되찾은 민주주의를 더욱 튼튼히 하며 보다 성숙한 민주주의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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