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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근로복지공단과 3000억원 규모 생활안정자금 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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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욱 기자

승인 : 2025. 04. 0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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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정자금 목적 고객에 저금리 장기대출 제공
사업 관련 신상품도 오는 5월 초에 출시 예정
"근로자들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큰 도움되길"
기업은행 근로복지공단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오른쪽)이 4일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지난 4일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 본점에서 근로복지공단과 금융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3000억원 규모의 '근로자생활안정자금 이차보전 융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IBK기업은행은 본인 또는 자녀의 결혼, 7세 미만 영·유아 자녀 양육 등 생활안정자금 목적으로 근로복지공단의 추천서를 발급받은 고객에게 일반 신용대출보다 낮은 금리로 장기 대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근로자생활안정자금 이차보전 융자사업과 관련된 신상품은 은행과 근로복지공단이 세부내용을 확정한 후 5월 초 출시할 예정이다.

김성태 기업은행장은 "이번 협력은 중소기업 근로자, 특수형태 근로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사하는 근로자들이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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