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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비정상적 현 정치상황 상식적으로 돌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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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5. 04. 0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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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장, 조계종·태고종 총무원장 예방
사진1.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월) 오전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에서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오전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에서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 "비정상적인 현재의 정치 상황을 정상적·상식적으로 돌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책무라 생각한다"며 "올바른 나라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대한불교조계종과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을 차례로 예방해 혼란스럽고 양극화된 사회를 통합하기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며 이같이 말했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상처받은 국민을 하루빨리 치유할 수 있도록 정치, 경제, 외교적으로 빠른 수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헌재 판결 이후 국민들의 수준 높은 대처를 보며 지혜로운 국민을 믿고 정상적인 리더십을 펼쳐야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했다"고 했다.

진우스님은 "구호만 난무하는 정치가 아닌 실현되는 정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당부했고, 오 시장은 "구체적이고 확실한 성과와 결과를 보여드리겠다"고 답했다.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은 "국민이 주인이라는 이념과 부처님의 지혜로 혜안을 넓혀달라"며 "미래를 생각하면 오늘이 바로 그날이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오 시장은 "혼란의 정치를 최선을 다해 바로 잡아나가겠다"고 했다.

사진3.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월) 오전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에서 총무원장 상진스님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오전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에서 총무원장 상진스님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서울시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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