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수원시, 문화누리카드 통해 취약계층에 연 14만원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408010004395

글자크기

닫기

수원 홍화표 기자

승인 : 2025. 04. 08. 10:3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문화누리카드_포스터
수원특례시가 경제적 취약계층의 문화·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포스터>를 11월까지 발급한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전국 문화예술·국내관광·체육활동 관련 가맹점에서 이용한 가능한 문화누리카드가 발급되며, 1인당 연 14만원이 지원된다.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지원 대상자는 6세 이상(201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으로, 지역내 행정복지센터 또는 문화누리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수원시는 문화누리카드 3만3295매를 발급했고, 이용률은 89.33%에 달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올해는 지원 금액이 1인당 14만원으로 인상돼 더 폭넓은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대상자 누락을 방지하고,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