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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시 버스 정책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공무원 12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임성민 버스정책팀장은 '의정부 버스, 도시의 흐름을 바꾸다' 주제발표를 통해 "도시는 흐름으로 성장하고 대중교통은 도시의 혈관"이라며 버스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의정부시 버스는 하루 평균 20만 명이 이용하는 대표적 교통수단으로 시민의 일상과 지역경제를 움직이는 중심축이라는 게 임 팀장의 설명이다.
아울러 임 팀장은 "시는 원활한 버스 이용 환경을 도시 경쟁력의 출발점으로 삼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교통체계 구축과 시민 중심의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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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청 내 공무원·공무직·청원경찰 노동조합 임원들도 모금에 동참해노사가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총 모금액은 4946만1000원으로 피해 지역의 주민 지원과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 시민의 교통체계를 정립해 도시의 흐름을 바로 세우고 시민이 일상에서 보다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통정책을 만들어 가겠다"며 "제한된 자원 속에서도 시민 이동의 가치를 최우선에 두고, 교통의 공공성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