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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2400선 회복 어려운 코스피, 2329.99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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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정 기자

승인 : 2025. 04. 0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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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0.18% 내린 2329.99
코스닥, 0.70% 내린 653.84
'상호관세 디데이' 코스피 장초반 2,330대 보합권
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4.24포인트(0.18%) 내린 2,329.99로 출발했다. 코스닥지수는 4.61포인트(0.70%) 내린 653.84에, 원·달러 환율은 10.8원 오른 1,484.0원에 개장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미국 뉴욕증시가 하락장을 지속하고 있는 데 영향을 받아 3거래일째 2300선에서 머무르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24포인트(-0.18%) 내린 2329.99에 장을 시작했다.

9시10분경 기준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 중 삼성전자(0.93%), 삼성전자우(0.45%), NAVER(0.22%)를 제외한 기업은 모두 하락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SK하이닉스(-0.94%), LG에너지솔루션(-0.63%), 삼성바이오로직스(-0.50%), 현대차(-0.39%), 셀트리온(-1.78%), 기아(-0.95%), 한화에어로스페이스(-0.86%) 등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61포인트(-0.70%) 내린 653.84에 장을 시작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01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80원(-0.12%) 내린 148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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