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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청은 9일 '2025 학교 교권보호책임관 및 업무담당자 대상 교육활동 보호 연수'를 개최했다. 교원과 학생이 서로 존중하며 안전하게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연수는 포천 지역 내 유·초·중·고등학교의 교권보호책임관 및 업무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원의 교육활동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고 학교 내 갈등 발생 시 조기 예방 및 효율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2025 교육활동 보호 관련 법령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 △학교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다양한 교육활동 침해 사례 분석 △각 사례별 실질적인 대응 방안 모색 등이다.
이를 통해 연수 참여자들이 교육활동 침해 상황 발생 시 학교 차원에서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교원의 권리를 보호할 수 있는 전문성을 함양할 수 있게끔 했다.
이번 연수는 이론 강의뿐만 아니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학교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고 참여자 간의 협력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소성숙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권보호책임관과 업무담당자들이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전문성을 확고히 하고 교원들이 어떠한 어려움 없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궁극적으로 이는 학생 중심의 교육을 실현하고 '따뜻한 배움, 행복한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 포천교육의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