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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예능 프로그램”…‘월드 오브 스우파’ 인천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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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박은영 기자

승인 : 2025. 04. 0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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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는 3월 월드 오브 스우파 인천 유치 및 성공 개최를 위해 CJ ENM(제작사), 놀던오빠들(대행사)과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왼쪽부터) 놀던오빠들(대행사) 김준호 대표,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 CJ ENM 권영찬 CP/인천관광공사
인천관광공사는 CJ ENM 대표 예능 프로그램인 스트릿 우먼 파이터 시즌3 '월드 오브 스우파' 메인 촬영지를 인천으로 유치하고 제작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내달 27일 방영 예정인 월드 오브 스우파는 Mnet 메가 히트작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세 번째 시즌 프로그램으로, 총 5개국 6개 크루가 각 국을 대표해 월드 클래스 댄스 크루를 가리는 국가 대항전 형태로 진행된다.

앞서 인천관광공사는 지난달 월드 오브 스우파 인천 유치 및 성공 개최를 위해 CJ ENM(제작사), 놀던오빠들(대행사)과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제물포 르네상스 거점 시설인 상상플랫폼 내부 공간을 활용해 세트장을 조성하고 3월 한달 간 촬영을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인천 개항의 역사를 품은 대표적인 관광지 개항장 일대(차이나타운, 중구청 일대, 자유공원 등)를 참가자들이 둘러보고 즐기는 촬영을 진행하기도 했다.

인천관광공사는 이달 12일부터 7월 31일까지 상상플랫폼(인천 중구 월미로 33) 1층에 월드 오브 파이터 크루들이 회의를 하고 휴식을 취하는 공간인 '아지트' 세트장을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포토존으로 개방한다.

더불어 크루별 브로마이드 포토존과 참가자 싸인 및 주요 참가자들의 핸드프린팅 등이 있어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월드 오브 스우파를 인천으로 유치하고 함께 협업할 수 잇게 됨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를 통해 국내 관광객뿐만 아니라 전 세계 관광객을 대상으로 인천의 우수한 관광자원 노출을 통한 관광 목적지 인천의 인지도를 제고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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