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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침체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음으로써 전국적으로 민·관·학이 협력한 도시재생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9일 시에 따르면 2023년 6월부터 2년여간 진행된 이 사업은 낡고 오래된 간판을 교체하는 것을 시작으로 경민대학 광장·상점가로 조성, 청년층 유입을 위한 청년마켓 오픈 등의 다채로운 사업을 벌여왔다.
이를 통해 침체된 골목상권의 활력을 되살리고 지역 공동체 기반을 강화하는데 크게 일조했다는 평가다.
시는 호국로 1111번길 일원에 '경민대학 광장'과 '상점가로 들어오길'을 조성하고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 홍보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쳤다.
주요 사업으로 △경민대학 광장 및 상점가로 조성 △대학로 골목상권 활성화 △대학로 관리공동체 운영 및 역량 강화 △골목 개선사업 등을 지역대학과 기관을 연계해 추진했다.
'경민대학로'라는 고유 명칭을 부여해 지역 인지도를 강화했으며 13회에 걸쳐 개최된 '골목마켓'을 통해 주민과 청년이 참여하는 다양한 창업·문화 활동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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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침체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동체 기반의 자율적인 도시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도시재생사업의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얻는다.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 참여와 지역 대학의 협력이 도시재생의 핵심 동력이 됐다.
최소영 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경민대학로 더드림 재생사업은 주민과 행정, 지역 대학이 함께 만든 도시재생의 성공사례"라며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의 첫 번째 완료 지자체로서 의미가 크고 앞으로도 타 시군에 모범이 되는 협력형 도시재생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