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민 정무부시장, 캠프 대변인 예정
|
오 시장 측은 이날 언론공지에서 "오 시장은 오는 13일 제21대 대선출마를 선언하기로 했다"며 "출마선언 장소는 4선 오 시장이 서울시정의 가장 중심축을 형성해 온 '약자동행' 정책을 대한민국 정책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상징적인 곳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마선언 장소와 관련해선 그동안 오 시장이 주거·복지 분야에서 중점적으로 펴온 약자동행 정책을 대표할 수 있는 장소로 쪽방촌, 임대주택, 동행식당, 재건축·재개발구역 등이 검토되고 있다고 알려졌다.
이날 김병민 정무부시장, 이종현 민생소통특보, 박찬구 정무특보, 이지현 비전전략특보를 비롯한 서울시 정무직도 사임서를 제출했다. 또 사임한 측근들은 여의도 맨하탄21 빌딩에 마련된 캠프에서 오 시장을 보좌하고 김 정무부시장은 캠프의 대변인을 맡을 전망이다.
한편, 국민의힘은 당내 경선을 거쳐 내달 3일 최종 대선 후보를 결정짓기로 했다




![[포토] 핀테크 스타트업 만난 오세훈 시장](https://img.asiatoday.co.kr/file/2025y/04m/09d/20250409010009261000547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