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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지주, 시장금리 하락 수혜 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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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정 기자

승인 : 2025. 04. 1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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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PF 익스포저·발행어음 규모 감안 평가
BNK투자증권, 목표가 9만원·매수의견 유지
BNK투자증권은 10일 한국금융지주에 대해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최대 수혜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9만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한국금융지주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익스포저 및 발행어음 규모 등을 감안한 평가다.

BNK투자증권이 예측한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3207억원이다. 수수료이익은 2406억원을, 이자이익은 1371억원을 예상했다.

김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채권잔고 증가에 따라 유가증권관련이익도 개선될 전망"이라며 "경상적 운용수익 가정에도 연간 9000억원을 상회하는 업종 내 최대실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유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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