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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식 문경농협 조합장, ‘BEST 경제CEO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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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장성훈 기자

승인 : 2025. 04. 1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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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식 문경농협 조합장(왼쪽 다섯번째)은 9일 농협중앙회 경북본부에서 'BEST 경제CEO상'을 수상하고 축하객들과 기념촬영 했다/문경농협
황준식 경북 문경농협 조합장이 9일 농협중앙회 경북본부에서 거행된 정례조회에서 'BEST 경제CEO상'을 수상했다.

'BEST 경제CEO상'은 농협중앙회 경북본부에서 경제사업 활성화를 통한 농업인실익 증대와 조합원 복지향상에 기여한 공이 큰 조합장에게 수여하는 뜻깊은 상이다.

황준식 조합장은 2023년 3월 21일 재선 조합장으로 취임해 지난해 처음으로 판매사업 400억 원 달성에 힘입어 경제사업 667억 원의 실적을 올렸으며 명품 문경사과의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 활동을 통해 농가 수취 가격을 높여 왔고 농약이용장려금과 사과출하장려금 지급, 농작물재해보험료 지원 등 농업경영비 지원도 대폭 확대함으로써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올해는 자재센터를 현대식으로 신축 이전해 다양한 영농자재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8월 달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황준식 조합장은 " 'BEST 경제CEO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고 이 모두가 2200여명의 조합원 여러분의 성원과 임직원 모두가 열심히 노력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사과 판매사업을 중심으로 경제사업 활성화를 통해 농가소득증대와 과수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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