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통상교섭본부장 “美 관세조치 협상 큰 틀 마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410010006009

글자크기

닫기

강태윤 기자

승인 : 2025. 04. 10. 10:1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USTR 대표·상무부 BIS 차관 등 면담
"업계 피해 최소화 총력"
(25.04.09)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 차관 및 국제무역 차관 내정자 면담03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왼쪽 세번째)이 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상무부 회의실에서 제프리 케슬러 상무부 산업안보국 차관, 월리엄 킴밋 상무부 선임고문과 면담을 갖고 있다. / 산업통상자원부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지난 8~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제이미슨 그리어 USTR 대표·윌리엄 키밋 상무부 선임고문(국제무역 차관 내정자)·제프리 케슬러 상무부 BIS 차관 등 미국 정부 주요인사와 면담을 통해 주요 통상현안에 대해 협의했다.

10일 산업부에 따르면 정 본부장은 지난달 첫 회담 이후 제이미슨 그리어 미 USTR 대표를 다시 만나 이달 2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의 관세조치에 대한 우리측의 우려를 전달하고 한국에 대한 관세율을 낮추기 위한 우리 입장을 중심으로 미측과 협의했다.

또한 윌리엄 키밋 국제무역 차관 내정자와는 관세조치를 포함한 미국 무역정책 관련 논의를 했으며 제프리 케슬러 산업안보국(BIS) 차관과는 안정적인 글로벌 공급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상호 신뢰할 수 있는 협력 파트너로서 공급망·경제안보 강화를 위한 협의를 지속하자는데 인식을 함께 했다.

정 본부장은 "한덕수 권한대행과 트럼프 대통령간 통화를 통해 형성된 우호적 모멘텀을 기반으로 미 관세조치에 대한 협상을 위한 큰 틀이 마련되었다"며 "이번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관세를 포함한 주요 통상현안에 대한 미국과의 협의를 지속해 업계에 미치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