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피해 최소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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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산업부에 따르면 정 본부장은 지난달 첫 회담 이후 제이미슨 그리어 미 USTR 대표를 다시 만나 이달 2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의 관세조치에 대한 우리측의 우려를 전달하고 한국에 대한 관세율을 낮추기 위한 우리 입장을 중심으로 미측과 협의했다.
또한 윌리엄 키밋 국제무역 차관 내정자와는 관세조치를 포함한 미국 무역정책 관련 논의를 했으며 제프리 케슬러 산업안보국(BIS) 차관과는 안정적인 글로벌 공급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상호 신뢰할 수 있는 협력 파트너로서 공급망·경제안보 강화를 위한 협의를 지속하자는데 인식을 함께 했다.
정 본부장은 "한덕수 권한대행과 트럼프 대통령간 통화를 통해 형성된 우호적 모멘텀을 기반으로 미 관세조치에 대한 협상을 위한 큰 틀이 마련되었다"며 "이번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관세를 포함한 주요 통상현안에 대한 미국과의 협의를 지속해 업계에 미치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