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리콤·SK이노베이션 등 18개 관계사
마케팅·HR·해외진출 등 다방면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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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행복나래는 오는 22일까지 '소셜벤처 스케일업 파트너, SE컨설턴트' 프로그램에 참여할 회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소셜벤처는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수익도 창출하는 기업이다.
행복나래의 SE컨설턴트는 SK그룹 임원 출신 멘토와 소셜벤처 CEO를 매칭하는 맞춤형 경영 자문 프로그램이다. 오랜 기업 경영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멘토들이 소셜벤처의 성장을 돕고, 사회적 가치를 함께 창출하는 것이 목표다. 선정된 기업은 경영 전반에 대한 종합 진단을 받은 후 약 7개월 동안 전담 멘토로부터 성장 단계에 맞는 전략과 실행 방안에 대한 밀착 자문을 받게 된다.
자문 분야는창업과 성장 전 과정에 필요한 전 영역을 포괄한다. 구체적으로 사업 전략 및 비즈니스 모델 ·상품과 서비스 기획·마케팅과 브랜딩 ·HR과 조직 관리 ·해외 진출·투자 유치와 JV 설립 및 M&A·IT개발·오픈 이노베이션 등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SK텔레콤을 비롯한 ICT 기업과 SK이노베이션·SK지오센트릭 등 에너지·화학 기업, 그리고 전기차·배터리·여행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실무 경험을 쌓은 멘토들이 다수 참여한다.
참여 대상은 서울·수도권에 소재한 소셜벤처의 CEO이며, 모집 관련 상세 내용은 행복나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복나래 조민영 본부장은 "각 산업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멘토들이 소셜벤처의 성장에 실질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SE컨설턴트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소셜벤처가 성장 기반을 다지고, 더 넓은 세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SE컨설턴트는 2020년 출범 이후 현재까지 SK텔레콤, SK이노베이션, SK에코플랜트 등 18개 관계사 출신 36명의 전직 임원이 멘토로 활동하며, 총 59개 소셜벤처에 5442시간의 경영 자문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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