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종로구 “헌재 차벽 철수…주민·상인 일상회복 최우선”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411010007028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25. 04. 11. 16:3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서울경찰청·종로경찰서에 조치 요청
rud
경찰이 경찰 버스로 차벽을 세워 헌법재판소 인근을 통제하고 있다. /박성일 기자
서울 종로구가 연일 계속된 집회로 힘든 시간을 보내온 헌재 인근 주민·상인들의 일상회복을 위해 박차를 가한다.

11일 종로구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께 헌법재판소 앞의 도로를 차단하고 있던 경찰버스 일부가 철수하면서 차량 통행이 가능해졌다.

앞서 구는 서울경찰청과 종로경찰서에 주 통행로가 막혀 어려움을 겪는 주민과 상인들의 사정을 전하고 차 벽 철수를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구는 도로변에 있는 나머지 경찰버스 철수도 계속 요청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하반기 융자사업 중 일부를 매출이 급감한 인근 상인에게 우선 지원하는 '소상공인 이자 지원 사업' 등도 추진한다.

지난 8일에는 집회 피해 상인과 학부모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간담회도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피해 보전뿐 아니라 예방의 중요성도 절감하고 있다"며 "관련 부처에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