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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는 오는 29일까지 방화근린공원에서 '강서 봄빛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강서 봄빛페스타'는 아름다운 봄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지역 대표 봄꽃 축제다. 올해는 '미래의 빛, 새로운 봄'을 주제로 기획됐다.
진교훈 구청장은 전날 오후 3시 진행된 개막식을 찾아 축제 진행 상황을 살폈다. 진 구청장은 현장 곳곳을 다니며 갑자기 내린 비로 인한 위험 요소는 없는지 현장 안전에 각별히 신경 썼다. 또 마술, 버스킹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는 주무대와 체험부스를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함께 공연도 관람했다.
29일 진행되는 경관 전시는 '별빛존'과 '봄빛존' 2개 테마로 구성됐다. 별빛 놀이터, 별빛터널, 명화산책길 등 각종 조명 작품이 산책로를 비롯해 방화근린공원 일대를 화려하게 밝힌다. 관람 시간은 오후 6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이다.
진 구청장은 "축제 기간 봄꽃이 만개한 방화근린공원에 오셔서 봄기운과 아름다운 야경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