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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봄꽃과 야경으로 가득한 ‘봄빛페스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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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5. 04. 1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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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까지 매일 오후 6시 30분~9시 30분 특별한 야경 선사
강서 봄빛페스타 개막(2)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2일 강서구 방화근린공원에서 열린 '강서 봄빛페스타' 점등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강서구
만연한 봄기운과 화려한 야경을 한 번에 느끼고 싶다면 '강서 봄빛페스타'를 찾아가 보는 건 어떨까.

강서구는 오는 29일까지 방화근린공원에서 '강서 봄빛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강서 봄빛페스타'는 아름다운 봄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지역 대표 봄꽃 축제다. 올해는 '미래의 빛, 새로운 봄'을 주제로 기획됐다.

진교훈 구청장은 전날 오후 3시 진행된 개막식을 찾아 축제 진행 상황을 살폈다. 진 구청장은 현장 곳곳을 다니며 갑자기 내린 비로 인한 위험 요소는 없는지 현장 안전에 각별히 신경 썼다. 또 마술, 버스킹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는 주무대와 체험부스를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함께 공연도 관람했다.

29일 진행되는 경관 전시는 '별빛존'과 '봄빛존' 2개 테마로 구성됐다. 별빛 놀이터, 별빛터널, 명화산책길 등 각종 조명 작품이 산책로를 비롯해 방화근린공원 일대를 화려하게 밝힌다. 관람 시간은 오후 6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이다.

진 구청장은 "축제 기간 봄꽃이 만개한 방화근린공원에 오셔서 봄기운과 아름다운 야경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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