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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체전 개최 1년 앞둔 예천군, 대회 준비 본격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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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장성훈 기자

승인 : 2025. 04. 1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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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군청전경)
경북 예천군청사 전경. /예천군
경북 예천군이 1년여 앞으로 다가온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예천군은 14일 군청 3층 회의실에서 부서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수립한 도민체육대회 기본계획을 전달하는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내년 4월 개최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전에는 도내 22개 시·군에서 참가해 30개 종목의 경기가 예천군과 공동개최지인 안동시의 각 경기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예천군은 도민체전이 화합·희망·경제·문화·행복 체전을 지향하는 대회가 되도록 분야별 주요업무를 중심으로 편성된 32개반에 분장업무 및 협조사항을 전달했다. 또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해 도민체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예천군은 경북도민체전을 상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엠블럼, 마스코트, 포스터, 슬로건 등 상징물을 5월 경 전국민을 대상으로 공모하는 등 사전 분위기를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 "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예천·안동에서 공동으로 개최하는 경북도민체전가 300만 도민과 체육인들이 화합하는 축제가 됐으면 한다"며 "예천을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하는 것은 물론 상생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빈틈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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