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발언하는 권영세 비대위원장<YONHAP NO-5437> | 0 | |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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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4일 당 일각에서 '한덕수 추대론'이 거론된 데 대해 "특정인을 옹립하는 일도 불이익을 주는 일도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당 경선 원칙은 명확하다. 모든 후보는 같은 출발선에 서야 하고 같은 기준 아래에 경쟁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일각에서 무책임한 발언으로 당에 상처를 주고 있다"며 "자신들에게 유리한 환경 조성 목적으로 터무니없는 음모론을 제기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당장은 이익된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당 미래를 어둡게 만드는 최악의 자충수임을 깨달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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