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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시민 독서문화 확산과 책 읽는 도시 조성을 위해 6권의 '2025년 포천시 올해의 책'을 최종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포천시 올해의 책은 시민 추천과 투표를 통해 10권의 후보 도서 선정한 뒤 포천시 도서관 자료관리심의회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일반도서 부문에서는 △한강 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 △김창완 작가의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가 선정됐다.
청소년도서 부문은 △김혜정 작가의 '오백년째 열다섯'이, 아동도서(초등 고학년)는 △황지영 작가의 '달팽이도 달린다'가, 아동도서(초등 저학년)는 △천효정 작가의 '이야기 귀신이 와르릉와르릉'이, 포천작가 도서 부문은 유예숙 작가의 '포천의 택리지'가 각각 선정됐다.
선정된 도서는 '2025년 포천시 전국 독후감 공모전' 대상 도서로 활용된다. 올해의 책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최형규 시 도서관정책과장은 "2025년 포천시 올해의 책 선정에는 재미와 의미, 아이들의 창의력 향상 등 다양한 요소들이 반영됐다"면서 "전국 독후감 공모전 등 올해의 책을 활용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포천시 올해의 책을 읽고 소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