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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신안산선 5-2공구 붕괴 사고 ‘민원대응TF팀’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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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엄명수 기자

승인 : 2025. 04. 1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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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사고 처리 및 민원 해결…시민 불안 해소하고 정보 제공
광명
박승원 광명시장이 신안산선 5-2공구 붕괴 사고와 관련, 관계자들과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광명시
경기 광명시는 지난 11일 발생한 신안산선 5-2공구 붕괴 사고와 관련, 신속한 민원 대응을 위해 '민원대응TF팀(TF팀)'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시장 직속으로 운영되는 TF팀는 신안산선 붕괴 사고로 불편을 겪고 있는 인근 주민들의 민원은 물론, 현장 상황, 교통, 안전 등 다양한 민원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대응할 수 있는 통합창구 역할을 할 계획이다.

TF팀은 △안전점검·지원반 △복구지원반 △회복지원반 △홍보반 등 4개 반으로 구성됐으며, 시 16개 부서의 담당 팀장들이 신속하게 민원에 응대할 수 있도록 대기한다.

먼저 안전점검·지원반은 도로, 아파트 등 사고 현장 인근 건물에 대해 안전진단 점검과 관련 민원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복구지원반은 사고 현장 복구 지원과 인근 지역 안전 관련 민원 등을 처리한다.

회복지원반은 사고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정신·재정적 지원 민원 등을 담당한다.

홍보반은 사고 관련 정보와 안전 정보를 보도자료와 시청 누리집을 통해 적극 알리는 역할을 한다.

TF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22시까지 운영되며 민원은 사무실 접수 및 전화 또는 국민신문고, 광명시장에게 바란로 접수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민원대응TF팀을 운영해 사고 수습과 피해 지원에 대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그에 따른 행정적 지원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지원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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