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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사과 홍보 잘되고 있나”…문경시, 수도권 농특산물 광고시설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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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장성훈 기자

승인 : 2025. 04. 1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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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경북 문경시 유통축산과 직원들이 서울 동서울터미널에서 문경 농·특산물을 알리는 광고시설을 점검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경시
경북 문경시는 수도권 주요 지하철역과 터미널 내 지역 농·특산물 광고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농·특산물 광고가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시행됐다.

점검단은 시청 유통축산과 직원들로 구성됐으며 판교역, 신림역, 대림역, 동서울터미널 등 네 곳을 방문해 광고 시설의 상태를 면밀히 확인했다. 또 지난해 개통한 KTX-이음과 올해부터 무료로 운행하는 문경 시내버스를 이용해 문경시 주요 정책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보냈다.

점검단 광고 시설이 효과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설치 위치가 적절한지 등을 세심히 점검했다. 아울러 광고물이 방문객들에게 자연스럽게 노출되고 있는지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며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을 논의했다.

문경시는 이번 점검을 바탕으로 광고 효과를 더욱 극대화할 방안을 모색하고 홍보 전략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직접 현장을 살펴보니 광고 효과를 더욱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문경 농·특산물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대도시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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