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화캠 3곳 운영…모집대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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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취업사관학교 영등포캠퍼스 SW 3기 윤모씨의 소회다.
시는 2030 청년 구직자들에게 AI 분야 실무교육부터 멘토링, 취업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청년취업사관학교 교육생을 이달 중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시는 미래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한 AI 인재 양성소로 거듭나기 위해 청년취업사관학교 교육과정을 AI 중심으로 재편했다. 이를 통해 올해 AI 인재 3000명을 양성한다는 목표다.
AI 핵심 과정은 딥러닝, 머신러닝, AI 서비스 개발 등 AI 핵심 기술자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으로 운영한다. AI융합과정은 AI와 타 기술 분야(빅데이터, UI/UX 디자인 등) 간 융합을 통해 AI 융합 기술자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으로 운영한다.
올해 처음 도입한 청년취업사관학교 AI 특화캠퍼스(마포·종로·중구)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세일즈포스 등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는 AI 분야에 특화된 전문 교육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1088명이다. 특히 이번 모집부터는 서울 소재 대학(원)생, 최근 3년 이내 서울 소재 대학 졸업생 및 기업 근무 경력자도 신청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했다.
교육생에게는 기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바탕으로 한 기초 이론과 실무 프로젝트 교육과정을 3~6개월간 제공한다. 취·창업을 위한 일자리 매칭데이 개최, 잡코디 배치, 취·창업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캠퍼스별 교육과정은 청년취업사관학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생은 교육 분야의 기초지식 평가와 면접을 거쳐 선발한다.
주용태 경제실장은 "청년들에게 더 많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취업사관학교 교육과정을 AI 중심으로 재편하고 교육생 선발 규모를 확대했다"며 "많은 청년이 청년취업사관학교에 지원해 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AI 역량을 갖추고 취업에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