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상주시, 포시즌가든 중심으로 봄꽃 만개...도심 속 힐링 명소로 부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416010009154

글자크기

닫기

상주 장성훈 기자

승인 : 2025. 04. 16. 08:5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상반기 중 데크 신설·화단 확장… 접근성·이용편의 강화 예정”
상주시
도심 속 정원 포시즌가든 모습/상주시
경북 상주시가 조성한 도심 속 정원 '포시즌가든(Four Seasons Garden)'에 봄꽃이 만개해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6일 시에 따르면 시 전역에서 튤립이 본격적으로 개화를 시작했다. 포시즌가든 내 수선화가 절정을 이루자 상춘객들이 대거 몰려들며 지역의 대표적인 봄꽃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포시즌가든은 사시사철 다양한 꽃을 통해 시민들이 사계절 내내 자연의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된 복합 녹지공간이다. 특히 시민 이용률이 높아짐에 따라 시는 상반기 중 시설 개선과 화단 확장 작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중에는 총 예산 1억원을 투입해 새로 설치된 우석여고 앞 보행교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대상지의 긴 선형 구조에 맞춰 총 4개소의 데크를 설치해 진입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초화 화단도 추가 조성함으로써 보다 풍성하고 체류 유도형 공간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현재 포시즌가든은 수선화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봄꽃이 어우러져 뛰어난 경관을 자랑하며 SNS 및 지역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입소문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주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산책과 사진 촬영을 위해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김국래 시 산림녹지과장은 "포시즌가든은 사계절 경관형 도심 정원으로 조성되었으며 시민 누구나 계절의 변화를 체감하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 중"이라며 "앞으로도 공간 기능 개선과 다양한 꽃을 통해 시민이 사랑하는 대표 명소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장성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