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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결의안 채택은 국민 생명과 안전을 위한 제도 마련에 한 발 더 다가섰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결의안은 지난 3월 27일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76차 정례회의에서 임종훈 의장이 대표 발의한 안건으로 전국 시·군·자치구 의회가 뜻을 모아 채택하게 된 것이다.
결의안에는 △주민 주거 안정 및 피해 회복을 위한 실질적 지원 대책 △군사훈련 안전관리 기준 정비 및 재발 방지 대책 △유휴 군사시설의 지역 활용 방안 검토 및 추진 등이 담겼다.
이 결의안은 대통령실, 국회 국방위원회, 국방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경기도 등 관련 중앙부처 및 유관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임종훈 의장은 "이번 결의안은 단지 한 지역의 피해 회복을 위한 요구를 넘어 국민 생명과 안전을 위한 제도 마련을 촉구하는 뜻깊은 첫걸음"이라며 "만장일치로 결의안을 채택해 주신 전국 의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