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 없는 꿈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전폭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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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아트버스는 발달장애 예술가들이 재능을 발휘할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 사회적 기업에서의 인턴십을 통해 장애인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자유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전년 공모전 참여자의 1.5배에 달하는 877명이 지원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출품된 작품들은 한양대학교 미술디자인교육센터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성인 부문 21명과 아동·청소년 부문 9명 등 총 30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수상자에겐 총 106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특히 성인 수상자 가운데 선발된 3명에게는 장애인 예술가를 육성하는 사회적 기업인 '스프링샤인'의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가 제공된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들은 오는 18일까지 하나은행 본점 1층의 갤러리에 전시된다. 또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 작품은 내달 8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국내 최대 아트페어인 '아트 부산 2025'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함영주 회장은 "발달장애 예술가들에게 있어 그림이란 행복한 일상을 캔버스에 담아 희망을 전하는 소중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발달장애 예술가들이 편견 없는 세상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하나금융그룹 모든 구성원이 함께할 것이며, 아낌없는 응원과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도 적극 동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