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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구세군에 후원금 60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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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욱 기자

승인 : 2025. 04. 1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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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준비청년·수용자 자녀 후원 사업에 활용
"외면 받는 아이들에 희망의 발판되어줄 것"
소외 아동 청소년 복지 위한 기부금 6천만원
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왼쪽)가 16일 서울 서대문구 구세군빌딩에서 열린 후원 협약식에 참석해 김병윤 구세군 한국군국 사령관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BI저축은행
SBI저축은행은 지난 16일 서울 서대문구 구세군빌딩에서 구세군 한국군국에 소외 아동과 청소년 복지를 위한 기부금 6000만원을 전달하고, 신규 사회공헌 사업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자립을 준비하는 청소년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수용자 자녀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중 신규 사회공헌 사업으로 추진되는 '수용자 자녀 후원 사업'은 학업에 대한 의지가 높지만 가정 형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수감 중인 부모의 모범적 생활 태도 등을 바탕으로 선발해 지원하고 있다.

김문석 대표는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환경의 제약 없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는 일은 우리 사회 전체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외면 받고 있는 아이들에게 희망의 발판이 되어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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