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포천사랑카드 이용시 두배 혜택 드립니다.”...충전 10%, 사용 10% 할인 혜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418010010934

글자크기

닫기

포천 진현탁 기자

승인 : 2025. 04. 18. 10:4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 충전 10%, 사용 10%…포천사랑카드 혜택 두 배
포천사랑카드 할인 혜택 안내 웹포스터/포천시
올해 연말까지 포천시 지역화폐 '포천사랑카드' 이용자들은 총 20%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경기 포천시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포천사랑카드 이용자에게 충전 시 10% 혜택, 사용 시 10%의 소비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연말 또는 예산 소진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기존 10% 충전 혜택(인센티브)에 더해 포천사랑카드 가맹점에서 결제한 금액의 10%를 소비지원금으로 지급한다. 최대 월 40만원 한도 내에서 충전 시 4만원, 사용 시 4만원 등 총 8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 셈이다.

소비지원금은 결제 즉시 카드에 적립되며 지급일로부터 3개월간 사용할 수 있다. 유효기간을 한정함으로써 소비 순환을 유도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설계됐다.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지류형 상품권은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확대했다. 부정 유통을 예방하기 위해 1인당 월 20만 원 한도로 구매가 가능하도록 했다.

포천사랑카드는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포천사랑카드 혜택 확대를 통해 시민 여러분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를 살리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진현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