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상인·방문객 대상 보이스피싱·금융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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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장금(場金)이'는 시장을 의미하는 장(場)과 금융기관을 의미하는 금(金)을 합친 말로,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금융사기 피해예방과 상생금융을 위한 결연을 의미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NH농협은행은 부전마켓타운과 해운대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보이스피싱 보상보험(보장한도 1000만원)을 무료 가입해주기로 했다. 이날 NH농협은행은 부전마켓타운 시장 상인들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및 불법사금융피해예방과 대응요령을 안내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NH농협은행은 전국 13개 전통시장과 장금이 결연을 통해 골목상권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
이강영 금융소비자보호부문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심이자 서민 생활의 터전"이라며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상생은 물론, 금융사기 예방에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