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진비 신청자에 1인당 최대 25만 원 지원
|
국립공원 주민들은 대부분 산간 오지나 섬 지역에 거주하고 있어 평소 개인 건강관리에 소홀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재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 예방할 수 있도록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지난해 짝수년생 주민을 대상으로 첫 시행한 사업은 올해는 홀수년생 주민이 지원 대상이며 신청자에 한 해 1인당 최대 25만 원의 검진비를 지원한다.
검진비 신청을 희망하는 월악산국립공원 거주민은 개인별로 건강검진을 받은 다음, 병원으로부터 증빙에 필요한 서류(진료비 계산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발급받은 서류와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 월악산사무소를 방문해 직원의 안내에 따라 검진비를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한은 5월 31일까지이며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사전에 월악산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윤재은 자원보전과장은 "이번 건강검진 지원사업이 국립공원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키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보다 많은 주민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길 바란다"면서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