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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행안부 로컬브랜딩 사업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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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장성훈 기자

승인 : 2025. 04. 2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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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시니어 라이프스타일, 오래여~점촌점빵길, 사업비 6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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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국 시장은 행안부 로컬브랜딩 사업에 선정되어 관계부서 직원들과 기념촬영 했다/문경시
경북 문경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의 기획디자인 분야에서 문경시를 포함한 전국 11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특교세 3억 원, 시비 3억 원 총 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액티브시니어 라이프스타일, 오래여~점촌점빵길' 로컬브랜딩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원도심의 익숙한 거리 '점촌점빵길'을 새롭게 해석해 생활권 주민과 상인이 주체가 되어 활력있는 삶을 지속할 수 있는 주민협의체 커뮤니티 및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폐광도시 이미지를 벗고 활력있는 삶을 추구하는 활동적인 고령층의 생활권으로 로컬브랜딩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점촌 원도심 상권활성화 사업과 연계해 주민 참여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설 인프라를 설치 하는 등 주민·상인·전문가가 적극적으로 동참 할 예정이다.

신현국 시장은 "생활권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은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생활인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구도심 점촌점빵길이 문경 대표 생활권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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