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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배달 라이더들 ‘안전운행 걱정’ 조금은 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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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진현탁 기자

승인 : 2025. 04. 2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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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오른쪽)가 23일 성남시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과 '이륜차 라이더 교통안전 향상을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경기도주식회사
경기도내 배달 라이더들이 안전운행 걱정을 조금은 덜게 됐다. 경기도주식회사가 보험료 할인 등 포지티브 수단으로 라이더 안전 지킴이로 나섰기 때문이다.

경기도주식회사는 23일 성남시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이륜차 라이더 교통안전 향상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이륜차 라이더 교통안전 향상을 위한 데이터 기반 협력 사업을 추진키로 약속했다.

데이터 기반 협력사업이란 이륜차에 운행기록계를 부착, 주행 중 발생하는 위반 항목을 감지하고 평가시스템으로 운전 점수를 자동 산출하고 이를 통해 모범 운전자에게는 인센티브와 보험료 할인 등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륜차 운행기록계 주행데이터 및 분석자료를 상호 공유하고 협력사업에 참여하는 라이더에 대한 제휴 혜택 제공, 이륜차 교통안전 홍보 등에 공동으로 나선다.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배달특급이라는 플랫폼을 운영하며 이륜차 라이더 안전에 대해 회사 차원의 경각심이 높다"며 "업무협약을 통해 여러 추진 정책에 적극 협조하고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유관 기관과 협업해 배달 라이더들이 안전운전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도록 해 국민이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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