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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천대 전기버스는 경천대를 방문한 관광약자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시작됐다.
매주 월요일, 추석 연휴, 우천 시를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총 5회 무료로 운행한다.
운행 코스는 주차장, 전망대 입구, 조각공원, 출렁다리, 상도촬영장, 무우정이다.
2023년부터 운행된 경천대 전기버스의 현재까지 이용객은 약 8000명이다.
전기버스를 이용한 시민들은 "거동이 불편한 부모님을 모시고 함께 관광할 수 있어 좋았다""전기버스가 있어 더운 날씨에도 관광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등 전기버스 운행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강영석 시장은 "경천대 관광지의 경사로 인해 관광에 불편을 겪던 관광 약자들이 전기버스 운행을 통해 편안하게 관광지를 돌아볼 수 있게 됐다"며 "상주시의 다른 관광지에도 관광약자를 위한 시설을 확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