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교육부터 입주공간까지”…서울시, 중장년 창업 ‘원스톱’으로 밀어준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424010014353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25. 04. 24. 17:5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중장년 기술창업 지원 기업 30개사 모집
중장년 창업자 우선 선발 및 가점 부여
ckddjq
팀빌딩 지원사업 모집공고 /서울시
경력도 아이디어도 많지만 나이 때문에 창업을 망설이는 중장년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서울시가 든든한 지원군을 자처하고 나섰다. 예비·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팀빌딩부터 교육, 멘토링, 투자, 입주 공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시는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스타트업플러스 플랫폼을 통해 중장년을 중심으로 기술창업을 지원하는 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참여기업에 입주공간(최대 4개사)을 지원한다. 시는 민간 엑셀러레이터(AC) 전문 운영사를 통한 창업 기초교육부터 성장 가능성이 높은 우수기술의 사업화까지 창업 전 주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은 A트랙(예비창업자 대상 20개사), B트랙(3년 미만 초기 창업기업 대상 10개사) 등으로 구분해 총 30개사(팀)를 선발한다.

A트랙 참여 기업에는 창업 준비에 필요한 팀빌딩, 기초교육, 사업아이템 진단 및 밀착 멘토링을 지원하고 우수기업(최대 8개사)에게는 최대 10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서울창업센터 동작 입주(최대 4개사) 기회를 제공한다. B트랙은 3년 미만의 초기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 조달과 스케일업에 필요한 역량강화를 위해 기업의 사업모델 검증, IR 교육 및 컨설팅, 대중견 기업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등을 지원하며, 민간 AC를 통한 주기적인 투자 기회제공과 총 2억원 규모의 직접투자도 병행될 예정이다.

시는 중장년 예비창업자를 40% 이상 우선 선발하고, 대표자가 만 40세 이상인 중장년 창업기업에는 1차 서류 심사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선발된 기업은 데모 데이와 모의 IR 등 실전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직간접적인 투자 연계 기회를 확보하고, 사업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멘토링과 성과 관리를 지원받게 된다.

김정범 창업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중장년층의 창업을 촉진하고 창업 리스크를 줄여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