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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대식은 원거리와 도서.항포구 등 해양오염사고 취약지역에 대한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를 위해 해양자율방제대 평택해양경찰서 지역연합회를 발족했다.
해양자율방제대는 바다에서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어민들이 자발적으로 방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운영 중인 협력단체이다.
평택해양경찰서는 해양자율방제대의 규모가 점차 확대됨에 따라 체계적인 운영.관리와 자율방제대 간 상호 교류.협력 증진을 위해 평택.당진.안산지역 등 16개 해양자율방제대 대장으로 구성된 연합회를 출범하게 됐다.
발대식에는 평택해경 우채명 서장을 비롯해 해양자율방제대 평택해양경찰서 지역연합회원들이 참석했다.
또한 연합회 초대 회장과 부회장, 감사, 사무총장 등 임원을 임명하고 총회를 개최해 연합회의 회칙을 승인.의결하는 한편, 향후 연합회의 효율적인 운영과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평택해양경찰서 해양오염방제과 임승혁 과장은 "이번 연합회 출범으로 해경과 해양자율방제대 간 교류와 협력이 강화되어, 취약해역 내 오염사고 발생 시 보다 빠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