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약정·수수료수익 경쟁 심화도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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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올해 1분기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기준 2082억원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분기 들어 시장 거래대금이 증가하며 브로커리지 수수료수지 및 금융상품판매 수수료 수익, 이자수지 등이 회복되고 있으나, 해외주식약정 및 수수료수익 부문이 경쟁 심화 및 시장축소로 소폭 감소한 영향이다.
IB부문은 전통 IB 영역에 있어 리그테이블 전반의 업계 최상위권(Top-Tier) 경쟁력을 유지하는 등 시장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 다만 비시장성 자산 평가손익 감소로 인해 수익은 전 분기와 비교해 다소 감소했다는 게 NH투자증권 측의 설명이다.
운용부문은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 속 보수적인 운용을 추진했던 만큼 운용투자손익 및 이자수지는 전 분기와 비교해 다소 감소했다. 다만 NH투자증권 측은 운용 프로세스의 리빌딩, 모니터링 시스템 개선을 통한 손익 변동성 완화 및 운용역량 제고를 통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핵심 사업으로 시장이 요구하는 자본 수익률을 충족하고 신사업 수익 및 기존 사업을 더해 목표 수익률 달성을 추진하겠다"며 "사업 부문 간 연계를 통해 시장을 초과하는 고속성장체계를 마련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회사가 동반 성장하기 위한 노력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