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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소상공인 폐업지원 위한 대환대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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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욱 기자

승인 : 2025. 04. 2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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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상생금융 프로그램 따른 후속 조치
"폐업 소상공인 금융부담 줄이는 데 도움될 것"
신한은행 전경사진(가로) (10)
신한은행 본점 전경./신한은행
신한은행은 28일 폐업·폐업 예정인 개인사업자 고객의 사업자대출을 저금리 및 장기분할 가계대출로 전환하는 신상품 '신한 폐업지원 대환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 출시는 작년 12월 은행권이 발표한 소상공인 금융지원 방안에 따른 후속조치다. 폐업을 결심한 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 대환대출은 정상 상환 중인 신용·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 및 부동산 담보 등 사업자대출이 대상이다. 대출 유형과 잔액에 따라 금리와 만기는 다르게 적용된다. 대출 기간은 최대 30년까지 상환 계획에 맞춰 정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폐업으로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이번 상품이 일시 상환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사회로부터 인정받는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하고,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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