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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황금연휴에도 ‘매일 오네’…전국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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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라 기자

승인 : 2025. 05. 0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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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은 이달 초 연휴기간 '매일 오네(O-NE)'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이 주 7일 배송 서비스인 '매일 오네(O-NE)'와 풀필먼트 브랜드 '더 풀필(The Fulfill)을 앞세워 이달 초 황금연휴 기간 물량확대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셀러의 판매 확대에 일조하고 고객 편의를 극대화해 물류 수요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2일 CJ대한통운은 오는 6일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에도 주 7일 배송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앞서 '매일 오네' 서비스를 개시하며 택배사 중 유일하게 전국 주 7일 배송이 가능해졌다. 이에 연휴 기간 온라인쇼핑을 즐기는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셀러의 판매기회 확대에 일조할 예정이다.

홈쇼핑사인 CJ온스타일의 경우에는 황금연휴 기간 '매일 오네'를 기반으로 상품 구성 전략까지 바꿔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CJ온스타일은 CJ대한통운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업계에선 유일하게 오는 6일까지 TV 방송상품 대상 빠른 배송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와 함께 빠른 배송을 받아볼 수 있는 방송 편성을 기존보다 20%포인트 높인 64%까지 확대하며 상품 판매에 팔을 걷어붙였다.

한 이커머스업계 관계자는 "가정의 달인 5월은 각종 이벤트 및 선물 준비 등으로 수요가 확대되는 시즌이지만 휴일도 많아 판매에 어느 정도 제약이 있던 것도 사실"이라며 "올해는 매일 배송 서비스로 온라인쇼핑 수요를 충족할 배송망이 갖춰졌기 때문에 5월 성수기 효과가 도드라지길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CJ대한통운은 '매일 오네'와 함께 차별화된 이커머스 풀필먼트에 기반한 물량 증대도 노리고 있다. 풀필먼트란 물류기업이 이커머스 셀러의 상품 입고부터 보관, 재고관리, 출고 등의 과정을 관장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CJ대한통운은 현재까지 총 12개 센터, 35만1814㎡(10만6424평)규모의 풀필먼트센터를 조성했다.
김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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