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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달 30일 포천비즈니스센터에서 서울대학교 지능형무인이동체연구센터 경기북부지소를 개소하고 자연생태 기반 첨단 과학기술 테스트 부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기술개발, 기반 확충, 인력 양성이라는 3대 비전을 제시하고 차세대 무인이동체 산업의 혁신 거점 도시로의 발전을 도모하며 지역 내 국가급 연구개발(R&D) 및 기술 확보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로 했다.
협약에는 포천시를 비롯한 건국대, 경복대, 광운대, 국민대, 대진대, 세종대, 인하대, 차의과학대 등 8개 대학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무인이동체 원천기술개발사업단,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항공우주산학융합원 등 3개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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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자율주행, 로봇, 무인이동체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차세대 이동수단 시험 환경을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에 제공해 산업, 인재, 정보 등 각 분야의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포천시의 미래 산업 발전과 인구 성장을 위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김규홍 서울대 센터장은 "서울대 연구센터는 차세대 무인이동체 산업 혁신 거점도시로 거듭날 포천시에 꾸준한 추동력을 제공할 것"이라며 "민과 군이 함께 연구하고 활용할 수 있는 민군 융합의 중심지가 되길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