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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韓, 해방 이후 최대 먹튀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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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승인 : 2025. 05. 0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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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대망론 결국 대망신으로 끝날 것"
발언하는 김민석 최고위원<YONHAP NO-4520>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4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더불어민주당은 4일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를 향해 "해방 이후 최대 먹튀 후보"라고 비판했다.

김민석 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내란 내, 주술 주, 의리 없음 의, 무능 무, 방탄 방의 '내주의무방' 5대장벽을 결코 못 넘을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국민이 내란공범을 선택하겠냐. 김건희보다 더한 주술정권 연장을 선택하겠냐"라며 "호남원적을 부인하고 봉하 참배를 회피했던 의리 없는 기름장어를 선택하겠냐"라고 지적했다.

이어 "아직 광주민주화운동을 사태라고 부르고 5·18 헌법 전문수록은 입 뻥긋한 적 없이 군사반란을 옹호하는 사람을 호남사람이라 인정하겠냐"라고 꼬집었다.

그는 "검찰과 선관위는 총리직을 이용해 사전선거를 하고 공직자들을 선거 준비에 동원한 한덕수를 즉각 구속수사하고 총리실을 압수수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만일 그렇지 않으면 불법·편파적인 범죄자 비호로 판단하고 대응하겠다"며 "한덕수 대망론은 결국 한덕수 대망신으로 끝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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