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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시흥시 지적 재조사 사업 대상은 △새우개지구 △광석지구 2곳이다.
이 중 광석지구는 올해 '제1회 경기도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된 사업지구로 총 98필지, 7만7718㎡ 규모며, 경기도의 고시를 통해 본격적으로 사업이 시작된다.
시흥시는 지난해부터 실시계획 수립 공람 및 공고, 주민설명회 등 사전 절차를 진행했다.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의 3분의 2 이상, 면적 기준 3분의 2 이상 동의를 확보해 사업지구 지정 요건을 충족했다.
시는 내년 6월까지 토지 현황조사와 지적 재조사 측량, 경계 결정 및 이의신청, 경계 확정 및 경계점 표지 설치, 사업 완료 공고,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 등기촉탁 등 단계별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적 재조사 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제작된 종이 지적을 실제 토지 이용 현황에 맞게 디지털화하는 국책사업이다. 경계가 실제와 맞지 않아 발생하는 분쟁을 해소하고 토지의 활용 가치를 높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오을근 시 토지정보과장은 "정확하고 투명한 지적정보 체계 구축을 위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사업지구 내 주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