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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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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5. 05. 0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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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공연 프로그램 운영
안성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 선물
5일 안성맞춤랜드에서 열린 제103회 어린이날 행사
경기 안성시는 지난 5일 안성맞춤랜드에서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열린 '2025년 안성시 어린이날 행사(얘들아 놀자!)'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1만4000여 명의 가족 단위 시민들이 방문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등을 즐기며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2025년 안성시 어린이날 행사는 안성시가 주최하고 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안성시지회가 주관한 행사로, 지역 어린이들에게 추억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수 구성해 가족 친화적인 행사로 운영했다.

행사에는 안성 지역의 43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총 60개의 부스를 운영했다. 이들 부스에서는 먹거리와 체험활동, 놀이 등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됐으며, 초청공연, 댄스, 마술, 마임, 버블쇼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연도 함께 진행됐다.

또 에어존, 버블존, 드론존 등의 부대시설과 함께 우슈, 복싱, 정도 시범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 현장에는 자원봉사자들이 배치돼 안전하고 원활한 행사 운영을 도왔으며, 행사장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부스를 돌며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고 먹거리 등을 즐기며 편안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안성시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는 한편, 지역 공동체의 협력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다양한 기관과 단체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이 행사의 성공적인 운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인순 시 미래교육과장은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즐겁게 행사를 운영해 주신 주관 단체,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모든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크게 가지는 멋진 어른으로 자라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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