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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문경시에 따르면 문경국 시장은 지난 9일 개최된 간부회의에서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온 국민이 함께하는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운동'에 적극 동참한다는 서명을 했다.
저출생 극복을 위해서는 사회문화 및 인식 개선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는 4대 문화운동은 △부담 없는 결혼(적은 비용으로 결혼하고 크게 행복한 작은 결혼식 문화) △행복한 출산(비혼 출산 인식 개선 등 확장적 가족관계 인정 문화) △즐거운 육아(아이들을 최우선하고 육아 휴직을 육아 근무로 우대하는 문화) △자유로운 일·생활 균형 (모두가 함께하는 일·생활 균형과 양성평등 실천) 운동이다.
문경시는 앞으로 성공적인 '4대 문화운동' 추진을 위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다양한 캠페인 및 실천 운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신 시장은 "이번 4대 문화운동은 단순한 정책 추진을 넘어 문경시가 저출생 극복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작지만 의미 있는 실천들이 쌓이면 사회가 바뀔 수 있으니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