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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와 재단에 따르면 문화예술 기자단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지역 내 문화예술 현장을 취재하고 콘텐츠를 제작해 재단의 공식 블로그 및 SNS에 게재하게 된다.
또 모니터링단은 문화행정의 투명성과 질적 성장을 위해 문화예술지원사업의 현장을 관람하고 참여형 평가서를 작성하게 된다.
특히 문화예술 모니터링단은 연말에 있을 문화예술인지원사업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며, 참여 학생들은 프로그램 종료 후 안양문화예술재단의 활동증명서를 받게 된다.
재단 최우규 대표는 "청년들이 지역문화의 관찰자에 그치지 않고, 기록자이자 해석자로서 역할을 수행하는 점에서 본 사업의 의미가 크다"며, "대학과의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문화 확산과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무를 함께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안양대학교 박남예 교수는 "기자단과 모니터링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청년들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문화예술 현장을 해석하며 주체로 성장하는 실무형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문화와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21년 시작된 문화예술 기자단·모니터링단 사업은 안양대와 재단이 공동으로 청년 대상 문화참여 모델을 개발하고, 지역문화에 대한 관심과 실무적 경험을 높이며 지역문화와 대학 간 상생 모델을 만드는 데 기여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