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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4시간 무선 환경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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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장성훈 기자

승인 : 2025. 05. 1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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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환경관리지역 소음 및 악취 개선을 위한 과학 행정 구현
상주시
화동면 악취 모니터링 시스템 설치 모습/상주시
경북 상주시는 주민들의 정온한 생활환경을 보호하고자 소음분야를 비롯해 악취분야 24시간 무선 환경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4일 밝혔다.

4000만원이 투입된 이번 시스템은 환경취약지역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에 따라 모동면 스마트팜 소음 및 화동면 농공단지 내 악취 배출원을 과학적으로 관리한다.

환경 모니터링 시스템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모동면 솔뫼 마을회관과 화동면 행정복지센터 전정에 설치했고 전광판을 통해 송출되는 실시간 소음도 및 복합 악취, 기상정보 등의 환경정보를 주민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소음·악취 정보를 제공해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쾌적하고 정온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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