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증권, 목표가 11만원 하향·매수의견 유지
LS증권에 따르면 DB손해보험은 위험손해율 상승과 사업비 증가로 예실차가 부진했음에도 손실부담계약비용에서는 환입이 발생했다. 또 지난해 말 무저해지 가정변경으로 CSM 상각익 규모가 정체되고 있으나, 신계약 고성장세가 이어지고 있고 CSM 배수 또한 15배로 업계 내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다만 1분기 중 최종관찰만기 확대 등 부채할인율 제도변경 영향으로 자본규모가 9000억원 가량 감소했고, 기본자본 기준의 킥스비율 역시 75% 수준으로 10%포인트 하락했다. 여기에 고성장 영향으로 해약환급금 준비금 또한 증가하고 있어 자본변동성 및 배당가능이익 관리 필요성이 높아진 상태로 평가했다.
전배승 LS증권 연구원은 "올해 표면이익 둔화가 예상되나 보험 손익의 구조적 수익성이 높게 유지되고 있어 높은 실적 안정성은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목표주가는 하향 조정하지만 PBR 0.6배 수준의 현 주가는 예상 수익성 대비 저평가 영역으로 판단해 고배당 매력을 겸비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