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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공공장소 방치자전거 429대 수거…공고 후 매각·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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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박은영 기자

승인 : 2025. 05. 1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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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기기보관소 방치자전거 사진
견인기기보관소에 수거된 방치자전거/김포시
김포시는 시민들의 보행 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는 무단방치 자전거 429대를 수거 조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시민들의 보행 안전 확보와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자전거 이용 환경을 쾌적하게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김포 골드라인 역사 부근 자전거 거치대에는 오랫동안 찾아가지 않는 자전거가 많아 도시철도 이용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던 상황이었다.

김포시는 올해 초부터 모든 도시철도 역사 방치 자전거 정비를 목표로 수거를 진행했다.

시는 올해 5월까지 429대에 달하는 방치 자전거를 수거, 보관 및 처분 공고를 진행 중이다.

해당 공고는 김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무단 방치자전거 보관 및 처분 공고'로 찾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공고 만료 이전까지 소유자가 찾아가지 않는 방치 자전거에 대해서는 6월 중 매각·처분을 완료할 계획"이라며 "자전거를 이용하시는 시민들은 무단방치 사례가 없도록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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