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시장,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이자 시의 미래 방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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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는 김성제 시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한 '2025 민선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 등급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김 시장은 2022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2023년 공약실천계획 평가, 2024년과 2025년 공약이행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하게 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2024년도 각 시군의 공약 이행 자료를 바탕으로 △공약 이행완료 △공약 목표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에 걸쳐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결과 의왕시는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고 등급을 획득하게 됐다.
지난해 12월 기준 의왕시는 총 81개의 공약사항 중 46건이 완료했다. 전체 공약 추진율을 합산한 이행률은 86%에 달한다.
시는 그동안 공약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분기별로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왔다.
아울러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약사항 추진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평가단을 구성·운영해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등 공약의 민주성과 투명성 제고에도 힘써 왔다.
시는 현재 주요 공약사업으로 △백운밸리 종합병원 유치 △위례과천선 의왕까지 연장 △의왕 미래교육센터 건립 △포일동 산업단지 조성 △부곡커뮤니티센터 건립 등의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이자 시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는 이정표라"며 "남은 과제들 중 어려운 사업도 많지만 의왕시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인 만큼 임기 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