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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이 최근 광명시청에서 열린 신안산선 경유 5개 지자체 간담회에서 "신안산선 사업 정상화를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관리와 조기 복구가 시급하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지난달 발생한 신안산선 복선전철 공사 현장 붕괴 사고 이후 복구 지연 및 사업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정부 차원의 특별 관리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이 이 시장의 입장이다.
앞서 이 시장은 지난달 16일과 17일 양일간에 걸쳐 시 철도 및 안전 담당 부서와 민간 건설안전 전문가 등과 함께 신안산선 복선전철 안산 구간에 대한 공사 현장 특별 안전 점검을 벌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신안산선 개통은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 아래 추진되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신안산선이 차질 없이 정상 개통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안산선 복선전철 공사 현장은 사고 발생 한 달이 지났음에도 현장 복구와 철도사업 정상화는 건설사고 조사, 지반 보강, 복구 방식 검토 등의 사유로 지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