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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경기도 ‘계약심사 우수기관’…13억 예산 절감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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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진현탁 기자

승인 : 2025. 05. 1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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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청사 전경
포천시청사 전경/진현탁기자
포천시가 경기도 '계약심사 우수기관'에 뽑혔다. 계약 심사를 통해 13억원의 예산을 절감한 공로다.

시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시·군 계약심사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평가는 지난해 계약심사 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시는 계약심사 과정에서 적극행정을 실천하고 업무를 개선하려는 노력이 높이 평가됐다.

계약심사는 공사, 용역, 물품 등의 계약 과정에서 원가 산정과 설계 변경의 적정성을 사전에 검토해 시공 품질을 높이고 예산 낭비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계약심사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 계획 수립 △이행실태 자체 점검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절차 간소화와 업무 효율화에 집중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한 해 동안 총 386건의 계약심사를 실시하며 약 13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특히 현장 여건에 맞는 적정 단가를 적용하고 불필요한 공정을 배제하며, 심사 기간을 단축하고 사업 추진의 속도를 높였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심사를 통해 투명한 재정 운영을 실현하겠다"라며 "이번 성과는 끊임없는 개선 노력과 적극행정 실천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고 말했다.
진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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